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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랩씨 마카롱 케이스 후기 폴리오 터치 케이스를 쓰다보니 가볍게 펜슬로만 공부하러 나갈 때 사용할 가벼운 케이스가 필요해졌다. 사람들 후기를 보면 마카롱 케이스도 그닥 가벼운 편은 아니라고 하던데, 폴리오를 썼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딱히 무겁게 느껴지진 않았다. 오히려 폴리오터치에 비해 정말 가벼워서 좋았던... 색은 별로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내가 원하던 재질에는 무슨 핑크, 하늘색 같은 색들만 있어서. . .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레몬색을 구입했다. 재질은 아이패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팔던 커버 케이스와 똑같다. 손톱에 자꾸 눌려서 너무 기분 나빴던 재질. 나만 그런 건지, 저 커버만 해도 무게가 가볍지만은 않아서 자꾸 손톱에 케이스가 전체적으로 긁힌다. 느낌이 안 좋아서 상처났나 하고 보면 또 흠집은 안 났다. 좀 특이한.. 2021. 8. 25.
[애플워치5] 스페이스그레이+그래파이트 밀레니즈루프 후기/실버와 비교 https://youspurs.tistory.com/6 [애플워치5]40mm밀레니즈 루프 정품/가품 비교, 정품 반품까지(수정) 맥북도 있고 아이폰도 사용 중인 본인 애플 제품은 생기면 생길수록 애플 제품끼리 너무나 스무스하게 연동되는 시스템에 빠져들어 다단계(?)같이 얽히게 된다.ㅋㅋ 애플 워치에 꽂혀 충동구매 youspurs.tistory.com 지난번 애플워치 밀레니즈루프는 실버로 구입했었다. 밀레니즈 루프하면 떠오르는 색이 실버기 때문에.. 그런데 1년 가량 사용하다보니 알루미늄 스그 워치와 둘의 색상이 묘하게 맞지 않는 것이 신경쓰였다. 분명 예쁘긴 하고 꽤 잘 어울리긴 하는데, 약간의 이질감이 계속 눈에 밟혀 몇개월 가량 실버 베젤을 두른 케이스를 애플워치에 끼워 색을 맞춰서 착용했다. 그런데.. 2021. 8. 24.
[아이패드 에어4] 키보드 케이스/로지텍 폴리오 터치 5개월 사용 후기/팁, 대학생 대학생이지만 노트북이 없기에 에어4를 구매할 당시 20만원의 거금을 들여 로지텍 폴리오 터치 키보드 케이스를 함께 구매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키보드 좋고 터치패드도 정말 좋다. 솔직히 이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글 쓸 일도 많았던 나는 정말 유용하게 쓴 케이스다. 단점이 별로 없다.간단하게만 적어야겠다. 장점 -키보드가 좋다. 솔직히 흠잡을 곳이 없다. 20만원인 만큼 값어치를 한다. 누를 때 느낌도 정~~말 좋다. -터치패드가 유용하다. 생각보다 쓸 일이 많았다. 모든 제스처가 터치패드에서 사용 가능하고 키보드 단축키, 디스플레이를 직접 만져 사용하는 모션보다 더 유용하게 쓰였다. -아이패드 에어를 노트북처럼 활용 가능하다. 당연히 프로그래밍은 아이패드에서 안 되지만 한글파일 작성.. 2021. 8. 23.
토익 시험 후기/시간, 쉬는시간, 준비물, 주의사항 21/08/22 오전 9시 20입실 토익 정기시험을 치르고 왔다. 첫 시험이라 기록하는 겸 써보려고 한다. 준비물 연필(샤프)+샤프심-두꺼운 심이 마킹시에 좋다고 해서 0.7 샤프로 준비해갔다. 토익은 컴싸가 아닌 연필로 모든 시험지와 omr에 체크를 한다. 혹시 몰라 여분 샤프심도 챙겨갔는데 필요는 없었다. 컴싸 안 된다. 볼펜 안 된다. 안내방송에 다 나온다. 참고로 모자 쓰는 것도 안 됨. 이것도 안내방송으로 수차례 나온다. 지우개 겉옷-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토익 시험장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기 때문에 춥다는 말이 있어서 챙겨갔다. 춥다는 게 살짝 느껴지긴 했는데 중간에 벗었다. 그래도 가져가서 손해볼 건 없다. 오히려 중간에 입었다 벗었다해서 잘 가져갔다고 생각. 리스닝 시간에는 소리 때문에.. 2021. 8. 22.